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/유언 (문단 편집) === [[함대 컬렉션/해외함/이탈리아|이탈리아 출신 해외함]] === * [[리토리오(함대 컬렉션)|리토리오(이탈리아)]]: 저도, 가라앉는군요? 로마, 넌… 이번에는, 천천히 오렴?[* 리토리오가 독일군에 피격당할때, 로마는 탄약고 폭발로 격침당했다. 리토리오는 1948년에 퇴역해서 로마보다 훨씬 오래 살았다.] 안녕히… 주무세요… * [[로마(함대 컬렉션)|로마]]: 어? 싫어, 거짓말… 또 가라앉는 거야? 말도 안 돼… 싫어… 언니… 실존함 로마는 그 유명한 [[프리츠 X]]를 직격으로 맞아 유폭으로 격침됐다. 왜 같은 추축군 소속인 독일의 폭탄을 얻어맞았는지에 대해선 [[로마(전함)|항목]] 참조. * [[아퀼라(함대 컬렉션)|아퀼라]]: 아퀼라, 여기까지인 거야? 그래도… 이번엔, 이런 바닷속이라도… 괜찮… 겠지… 실존함 아퀼라는 완성된 시점에 이미 이탈리아가 연합군에 항복했기 때문에 실전에 투입되지 못했다. 독일군이 이후 점거했다가 전후까지 생존했다. 이후 스크랩. * [[차라(함대 컬렉션)|차라]]: 차가워… 물이… 그런가… 폴라, '''술… 적당히… 마시렴'''… 먼저… 갈…. 게…… 실존함 차라는 여러 차례 영국군에게 두들겨맞다가 최후엔 뇌격으로 침몰했다. 마지막에 뇌격을 날린 배는 바로 [[저비스(함대 컬렉션)|저비스]]. * [[폴라(함대 컬렉션)|폴라]]: 역시 알몸이라 추워… 차라 언니, 폴라는 여기서 이별해야 할 것 같아요… 언니… 실존함 폴라는 차라와 같은 전투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았지만 자신들이 목표가 될 것이라는 것을 직감한 함장이 밸브를 열어 자침시키고 배를 방기했다. * [[두카 델리 아브루치(함대 컬렉션)|두카 델리 아브루치]]: 차가워... 하아... 여기서, 나 가라앉는구나... 가리발디... 미안해. 나... 먼저... 하아... 미안해... * [[주세페 가리발디(함대 컬렉션)|주세페 가리발디]]: 거짓말이지....나...진짜로....여기서 가라앉을까보냐.....그런...말도안되는.....진짜냐고....누님! * [[마에스트랄레(함대 컬렉션)|마에스트랄레]]:나...가라앉...고있어...이게...바다로 가라앉는단거야...? 싫다...깊이...점점더 깊이...몸이 가라앉고있어...무서워...! 실존함 마에스트랄레는 1943년 1월 9일 기뢰에 피격되어 도크에서 수리를 받다가 결국 동년 9월에 자침 처분되었다. * [[그레칼레(함대 컬렉션)|그레칼레]]: 거짓말... 말도 안돼... 나 가라앉는다는 거 모르는데... 어? 싫어... 말도 안돼... 말도 안 된다고! 실존함 그레칼레는 전후생존함으로, 1954년 퇴역했다. 가라앉는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이 때문으로 추정된다. * [[리베치오(함대 컬렉션)|리베치오]]: 리베, 열심히… 도왔어어… 지켜냈어어… 잘…자… 실존함 리베치오는 영국의 잠수함에게 뇌격을 받고 침몰했다. * [[시로코(함대 컬렉션)|시로코]]: 기껏 싸움도 제때에 맞췄는데... 이래선 나는 또 이렇게 가라앉는구나. 싫다 정말~ 실존함 시로코는 1942년 3월 2차 시르테 해전 이후 폭풍에 의해 침몰했다. * [[루이지 토렐리]]: 거짓말..난 가라앉지 않는다고... 에..물이.. 멈추질 않아... 에..거짓말...싫어.... * [[콘테 디 카보우르(함대 컬렉션)|콘테 디 카보우르]]: 싫어... 싫어싫어싫어... 착저하지 않아... 어디까지 가라앉는 걸까... 이게 가라앉는단 거구나... 이게.... 말도 안돼... 실존함 콘테 디 카보우르는 1940년 11월 타란토 공습에 의해 좌초되었고, 그 상태로 1947년 스크랩 처리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